名言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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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故鄕)                      정은교

 

 어릴 적 고향은 아련한 추억

 할머니께서 차려 주시는 밥상은

 상치, 된장, 보리밥이어도

 입안에 침이 고이고

 도란 도란 옛 이야기들

 정담이 가득한 밥상

 

 여름 밤에 초승달은 앞산마루에 걸리고

 별빛은 보석보다 아름다웠고

 댓잎사귀가  서걱이는 소리는

 파도처럼 왔다가 물결처럼 사라지곤 했다.

 

 지금 가끔 가는 고향에는

 그리운 사람들은 어딜 가고  산천도 변해 있구나   

 은어잡이로 즐거웠던 내는 물길이 좁아졌고  

 참외 수박 밭에는 둑이 나 있는데

 고향마을 대숲소리는 여전하고

 당수나무 몇 그루만  제자리를 지키며

 옛 일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구나.

 

 

  행복만들기                정은교

 행복해지려면 남보다 내가 더 가진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건강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으며 사랑일 수도,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남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세요

 그것은 노래일 수 있으며 운동일 수도 있으며

 그림 그리기일 수도 있고 사색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내가 남보다 나은 그 무엇들을 생각하면

 나의 기분은 좋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남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당신에게 용기를 주고 기쁨을 줍니다.

 

 행복은 즐거운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하세요.

 어린 시절 물장구치던 일이나 칭찬받았던 일,

 소풍을 갔던 일이나 감격스러웠던 일들을 생각하십시오.

 즐거운 상상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며

 기쁜 일들을 생각하면 또 다른 기쁨이 생깁니다.

 

 진실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능한 자주 좋은 말들을 떠올리세요

 해변가, 모닥불, 산책로, 아침 햇살, 싱그러운 녹음,

 별이 빛나는 밤 등 아름답고 좋은 말들을 떠올리면

 그와 연관되어 유쾌하고 즐거운 생각과 상상을 하게 되어 행복해집니다.

 

 또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좋은 일을 하세요.

 좋은 일은 다른 좋은 일들의 기폭제가 됩니다.

 작은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며

 좋은 일을 시작하는 것이 당신을 더욱 빛내주며 행복하게 만듭니다.

 

 행복해지려면 과거의 좋았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미래의 좋은 일들을 마음으로 그리세요.

 그것이 행복만들기의 시작입니다.    

 

 

그리운 사람에게 !


오늘 문득

우체국 옆을 지나 갔습니다.

걸음을 멈추고 우체국 옆

외로이 서있는 빨간 우체통을

멀직이 바라봅니다.

그리움과 추억을 간직한 채

먼 하늘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 합니다.

오늘 그대에게 편지 한 장을 적습니다.

사랑 한다고.....

 

  

행복      - 유치환 -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머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 더 의지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방울 연연한

진홍색 양귀비 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고향(故鄕)           정지용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 소녀 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 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라이너 마 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 석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성북동(城北洞) 비둘기 - 김광섭(金光燮)

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새벽부터 돌 깨는 산울림에 떨다가

가슴에 금이 갔다.

그래도 성북동 비둘기는

하느님의 광장 같은 새파란 아침 하늘에

성북동 주민에게 축복의 메시지나 전하듯

성북동 하늘을 한 바퀴 휘돈다.

성북동 메마른 골짜기에는

조용히 앉아 콩알 하나 찍어 먹을

널찍한 마당은 커녕 가는 데마다

채석장 포성이 메아리쳐서

피난하듯 지붕에 올라앉아

아침 구공탄 굴뚝 연기에서

향수를 느끼다가

산 1번지 채석장에 도루 가서

금방 따낸 돌 온기(溫氣)에 입을 닦는다.

예전에는 사람을 성자(聖者)처럼 보고

사람 가까이서 사람과 같이 사랑하고

사람과 같이 평화를 즐기던

사랑과 평화의 새 비둘기는

이제 산도 잃고

사람도 잃고

사랑과 평화의 사상까지 낳지 못하는

쫓기는 새가 되었다.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서시                             - 윤동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파초                    -  김동명 -

 

조국을 언제 떠났노.

파초의 꿈은 가련하다.

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鄕愁),

너의 넋은

수녀보다도 더욱 외롭구나!

소낙비를 그리는

너는 정열의 여인.

나는 샘물을 길어

네 발등에 붓는다.

이제 밤이 차다.

나는 또 너를 내 머리맡에 있게 하마.

나는 즐겨 너를 위해 종이 되리니,

너의 그 드리운 치맛자락으로

우리의 겨울을 가리우자.

 

 

향수(鄕愁)       - 정지용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

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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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격언. 명언

 

 가슴에 묻어본 적이 있는가                      - 박만엽 -

 

 자기가

 진정으로 애타게

 사랑하던 것을

 잃어본 적이 있는가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움켜쥐고

 슬픔에 붇받쳐 진종일

 울어본 적이 있는가

 

 죽은 자의 영혼은

 하늘에 묻어 버리고

 육체의 고통은 땅에

 묻어 버리면 되지만

 

 살아남은 자의

 뼛속으로 스며드는 그리움을

 삭히기 위해 밤낮으로 헤메다가

 가슴에 묻어본 적이 있는가

                                                      

 

 

 踏雪夜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는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남의 길이 되나니    

-  서산대사 -

  

  행운은 언제나 용기 있는 자에게 온다.

  친구에게 속지 않은 것보다 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이 더욱 부끄럽다. (라-로슈프코)

  군자는 행동으로 소인은 혀로서 말한다. (공자)

  바보도 말하지 전에는 현자이다. (고트 그레브)

  말을 나무 잎 같아서 무성할수록 과일이 적다. (포프)  

 

    

     산에서  

                                                  이백

 

   내가 묻기를 왜 푸른 산에 사느냐고

   웃음으로 대답하니 마음도 한가하이

   복사꽃 흘러 흘러 멀리 가는 곳

   거기에 또한 딴 세상이 있나 보이

        

  

   가을 사랑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읍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이제는 조용히 다시는 만나게 될

  아침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읍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남을 이기는 자는 승자이고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자이다.
 
  미를 볼 줄 아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인간 관계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강)

  겸손은 능력에 바탕을 두고 거만은 무력에 바탕을 둔다 (니이체)

  좋은 벗을 얻는다는 것은 큰 자본을 얻음과 같다. (제만)

 

  

가장 옳다는 전쟁보다는 가장 올바르지 못한 평화를 택하겠다. (키케로)
 
  가난이 살며시 집안으로 들어 오면 엉터리 우정은 부랴부랴 창 밖으로   도망간다.(쉴러)

  너의 길을 걸어라 사람들이 무엇이라 떠들든 상관말고 (A. 단테)

  천성이 직업에 부합하는 삶은 행복하다. (베이컨)

  각자의 운명은 각자의 수중에 있다. (시드니 스미스)

 

 

   행복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머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더 의지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방울 연연한 진홍색 양귀비 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당신이 어진 아내를 만났다면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요, 못된 아내를 만났다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소크라테스)

  덕망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가 따르는 이웃이 있게 때문이다. (공자)

  도박과 여자와 술은 왕자를 거지로 만들기에 충분하다.(스펄전)

  나쁜 상처는 고칠 수 있지만 나쁜 평판은 고칠 수 없다.(허버트)

  불가능이란 내 사전에 없다 (나폴레옹)

 

 

   노래의 날개

                                                         하이네

  노래의 날개 위에 사뿐이 올라서

  함께가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갠지즈강 그 기슭 푸른 풀밭에

  우리 둘이 갈 만한 곳이 있다오

 

  환한 달 동산에 고요히 떠오를 적에

  빨갛게 활짝 피는 아름다운 꽃동산

  잔잔한 호수에 미소 짓는 연꽃들은

  아름다운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꽃들은 서로서로 미소를 머금고

  하늘의 별을 향해 소곤대고

  장미는 서로서로 넝쿨을 엮고서

  달콤한 밀어 속삭이는 빰을 부빈다오

 

  깡총 깡총  뛰어나와 귀를 쫑긋거리는

  귀여운 염소의 평화로운 모습과

  해 맑은 시냇물 노래하는 소리

  세상 끝까지 울려 퍼지는 곳

 

  그 아름다운 꽃동산 종려나무 그늘에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누워서

  사랑의 온갖 즐거움을 서로 나누며

  아름다운 꿈 끝이 없도록 살아요

 

 

 결혼이란 이미 만들어 놓은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고 둘이서 이제부터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피가르)

 

  겸손도 지나치면 거만이 된다. (영국 속담)

 

 공손하면 남에게 모욕을 당하지 않고, 관대하면 많은 사람의지지를 얻고, 신의가 있으면 사람들이 일을 믿고 맡기고, 민첩하면   공을 이루며 은혜를 베푸면 능히 사람을 부릴 수 있다. (공자)

 

  교사가 너무 엄격하면 학생은 자립심을 잃는다. (스마일스)

 

  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 소인이 예절이 없으면 도적이 된다. (명심보감)

 

 

  그대가 정신을 지배하면 그대는 왕이다. 그러나 육체에 지배된다면 노예다. (카토)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 (르누아르)

  그 사람을 알려면 그 벗을 보고 그 아버지를 알려면 먼저 그 아들을 보라  (왕량)

  기적은 그것을 믿는 자에게만 일어난다. (프랑스 속담)

  까닭없이 큰 재물을 얻으면 큰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큰 화가 있다. (소식)

 

   잔 들어 달에게 묻는 노래 moon.gif

                                                                             이 백

    사람은 달을 잡을 길 없어도

    달은 언제나 우릴 따라 오거니

    ..............................

    봄에도 가을에도 옥토끼 약을 찧고

    선녀는 외로이 누구와 사는가

    옛 달을 바라본 이 지금 없어도

    달은 옛사람을 비추었거니

    인생은 예나 지금이나 물처럼 흘러도

    달은 언제나 바라보았으니

    원하거니와 노래 부르고 잔을 들 때마다

    달빛이여 나의 잔에 길이 쉬어가라.

 

 

  남에게 사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남에게 사랑을 주라(한비자)

  남을 비방하는 것은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것이다.(폴러)

  남의 결점은 우리 눈 앞에 있고 나 자신의 결점은 우리의 등 뒤에 있다.(세네카)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고리카)

  내일은 다시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른다.(마가렛 미첼)

 

 

  내 자식들이 해주길 바라는 것처럼 네 부모에게 행동하라 (소크라테스)

  너의 적을 사랑하라. 그들은 너의 결점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프랭크린)

  네가 원하는 것을 전부 얻었을 때 조심하라. 살쪄가는 돼지는 운이 나쁘다.(해리스)

  논밭은 잡초 때문에 손상되고 사람은 탐욕 때문에 손상된다.(법구경)

  논의는 천천히 행동은 빠르게 하라 (하트)

 

 

  그대는 꽃 인양

                                               Heinrich Heine  (1797~1856) 독일의 세계적인 서정 시인

  그대는 한 송이 꽃처럼

  귀엽고도 아름다워라

  내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슬픔이 저절로 가슴 속에 싹트고

 

  그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기도할 마음이 간절하여라

  하나님이 그대를 도와주시기를

  그대가 영원히 아름답도록

 

  

  돈과 사랑은 사람을 뻔뻔스럽게 만든다 (오비디우스)

  돈과 양심은 반비례한다(고리키)

  돈을 바르게 쓸 줄 아는 사람은 돈의 주인이다.  모을 줄밖에 모르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돈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 하인이며    돈만 숭배하는 사람은 그 노예이다.(페트라르카)

  돈을 빌려 준 사람은 돈을 빌린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다(프랭크린)

  돈은 빌릴 때는 신과 같고 돌려 줄 때는 악마같은 것 (프랑스 속담)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발칵하는 인간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하다.  -톨스토이)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질 것이요, 자신을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성서)

  누구를 사랑하다 실연했다 해도 사랑을 안하는 것보다 낫다.(테니슨)

  눈물은 눈의 고상한 언어이다.(헤라크)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을 잃지 않는다.(풀러)

  늑대와 같이 자라면 울음소리도 늑대를 닮아간다.(플로리오)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채근담 )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으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  (워싱턴 어빙)

 행복과 지혜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자기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대로 되지만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본다면 가장 큰 바보가 된다는 것이다.    (찰스 칼렙 콜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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