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111   신문, 뉴스용어  News word

   
   
   
  소확행(小確幸)

주택구입, 결혼, 취업 등 불확실한 큰 목표와 행복을 추구하기 보다 일상에서 작지만 성취하기 쉬운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경향을 말하며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랑겔한스섬의 오후" (1986)에서 쓰인 말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갓 구운 빵을 찢어 먹을 때나, 서랍속에 잘 정리된 속옷을 볼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과 즐거움을 뜻한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년 대한민국 소비트랜드로 미닝아웃 (Meaning out), 케렌시아(Querencia)와 함께 소확행이 선정되었다.

   

  케렌시아(Querencia)

케렌시아(Querencia)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안식처를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찾는 경향이나 그러한 공간을 의미한다. 조용한 숲길이나 바닷가, 공원, 카페 등 사람의 취향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

   
  워라벨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인 work-life balance의 준말로 1970년 영국에서 개인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뜻하는 의미로 처음 등장하였으며 현대사회에서 직장과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로 업무의 만족감, 사기, 충성심 등에 영향을 주므로 기업에서는 탄력적 근무시간, 보육, 건강, 교육지원, 휴가 등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는 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가치사슬(GVC) 세계가치사슬GVC(gloval value chain)은 기업 간의 무역(inter firm trade)과 기업 내의 무역(intra firm trade)을 말한다. 원래이 가치사슬의 의미에 세계화를 합한 개념으로 가치사슬은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원재료, 노동력, 자본 등의 자원을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하며 이에 더해  기업들은 글로벌 경영여건, 지리적 위치, 생산요소 부존도 등 비교우위의 경영환경에서 기업활동을 수행하며 통신과 운송의 발달로 세계화되는 것을 말한다., 무역마찰로 GVC가 약화되면 세계교역량이 위축되어 한국, 중국등 수출지향국일수록 타격을 받는다.
   
  총요소생산성(TFP) 경제성장률 가운데 노동과 자본의 기여를 제외한 부분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성장률 4% 가운데 1%포인트는 노동의 기여 덕분이고 또 다른 1%포인트가 자본의 기여 때문이라면 남은 2%포인트가 바로 TFP의 몫인 셈이다. TFP가 기술혁신 등을 통한 창의성과 혁신의 척도고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불리는 이유라고 한다. 최근에는 중국이 미국, 일본,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미래성장원동력으로 TFP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유이다.
   

  뉴로모픽칩

뉴로모픽칩 (Neuromorphic chip)은 사람의 뇌 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반도체로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반도체에 비해 이미지, 소리 등 비정형화된 데이터의 인식과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전력 소모량은 기존 반도체 대비 1억분의 1에 불과하여 미래 반도체 시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뉴로모픽 칩은 사람의 신경세포 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처럼 구성되어 하나의 반도체가 저장과 연산은 물론 인식, 패턴 분석까지 한다고 한다.

   
  블록체인 (Blockchain)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하며 네트워크에서 공동으로 거래정보를 검증하고 분산, 기록 보관해서 공인된 3자 없이 신뢰성을 확보해 주는 기술이다. 거래내용이 변동되면 거래 참여자 모두에게 공개되고 장부에 반영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가 보장된다. 비트코인 등 전자화폐는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하나의 사례이며 블록체인 기반가술을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투표시스템, 식품안전, 보안 분야, 클라우드서비스, 핀테크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산업의 한 분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래핀 (Graphene)

연필심에 사용되는 흑연(탄소)이 주원료로 꿈의 나노물질이다. 두께가 0.2nm(1nm는 1억분의 1m)로 얇으며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이 높다. 구리보다 전기가 100배 잘 통하고 반도체에 사용되는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이동성이 빠르며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며 열전도율은 최고의 열전도율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이다 대부분 빛을 통과시킬 정도로 투명하며 신축성이 뛰어나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다. 초고속반도체, 휘는 디스플레이, 고효율 태양전지, 전자종이, 손목에 차는 컴퓨터, 입는 컴퓨터, 초고속충전기 등에 활용할 수 있어 미래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대량생산하는 기술과 비용이 해결하여야 할 문제점이라고 한다.

   
 암호화폐 (Cryptocurrency) 암호를 사용하여 새로운 코인을 생성하거나 거래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매개하는 화폐를 말한다. 디지털 화폐 또는 가상화폐라고도 한다.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최초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Bitcoin)이 출현하였고 이후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블랙코인, 모네로, 제트캐시, 퀀덤, 디지털노트, 네임코인, 에이코인 등 많은 가상화폐가 생겨났다. 일부 국가는 가상회폐를 화폐로 인정하나 일부 국가는 규제하기도 하여 과도기의 상태에 놓여있다. 가상화폐는 이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이 없이 전세계  인터넷네트워크에 P2P 방식으로 분산 저장되어 운영되며 임으로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된 점이 기술의 중요한 요소이다.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핵심기술은 블록체인 기술이며 암호화폐를 얻기  위해서는 서버 컴퓨터를 운영하며 직접 채굴하거나 암호화폐거래소를 통해 현금, 상품,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거래된다. 현재는 소수인 천몇백 명이 40%를 과점한 상태에서 재테크, 익명성, 세금회피, 저장성 등으로 인한 수요의 폭발과 규제와 버블에 대한 불안감으로 급등락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래사회의 거래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은 가상화폐들이 버블로 소멸할 수도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로보택시 (RoboTaxis)

수년 내 로보택시(RoboTaxis)가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택시를 개발 중인 우버(Uber)와 경쟁회사 리프트(Lyft)는 2020년 초까지 자율주행 택시를 상용화하려고 추진 중이다. 자가용을 소유하는 것보다 비용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결합하면 대기오염도 줄이면서 일반 승객의 교통비도 현재의 20%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콘티넨탈사의 로봇 택시 "큐브(CUBE)"가 시범운행으로 프랑크푸르트거리를 달렸고 두바이 정부는 테슬라사의 전기차를 자율주행택시로 도입하고 2030년까지 대중교통의 25%를 자율주행차로 교체할 것이라고 한다. 또 독일 볼코프트사가 개발한 하늘을 나는 2인용 자율운행택시(AAT : Autonomous Air Taxi)가 두바이 하늘에서 성공적으로 시험운전하는 등, 교통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도입되면서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X세대와 N세대

X세대는 1993년부터 새로운 소비자군으로 등장한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로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패션, 음악, 먹을거리, 스포츠 등을 공유하며 인종, 국가, 종교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며 시장원리에를 신봉하는 세대를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신세대로 칭했다. 소비, 패션, 유행해 민감하였다. 랩, 힙합, 커피전문점, 록카페 등이 유행하였다.

N세대(Net generation)는 많은 문제를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네트워크 세대로 컴퓨터로 연결된 온라인 가상세계와 이를 활용한 오프라인 세계를 연결하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세대를 말한다. 쌍방향 정보와 의사 교환에 익숙하며 여가활동 쇼핑, 사교 등 모든 문제를 온라인으로 해결하는데 익숙한 세대이다.

   
  EMP

EMP (electromagnetic plus: 전자기파 )현상이란 강력한 전자기파(電磁氣波)로 인해 특정 지역의 전력, 통신망, 전자기기가 무력화되는 것을 말한다. 핵폭발로 생기는 핵전자기펄스 NEMP(nuclear EMP)와 핵폭탄을 사용하지 않는 NNEMP(non-nuclear EMP)로 구분되며 핵폭탄이 터질 때 방출되는 감마선은 대기를 이온화시켜 강력한 전자펄스를 발생시키며 순간 출력 5만 볼트에 달해 태양 폭발로 인한 지자기효과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따라서 레이더와 방공시스템과 같은 군사시설뿐 아니라 은행 전산망과 같은 민간 전산시스템, 첨단 전자부품도 오작동 및 파괴할 수 있으며  석유, 가스 원전 등도 제어시스템의 정지, 파괴, 교란 등으로 상당 부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한다.  NNEMP(non-nuclear EMP)의 경우 핵을 사용하지 않는 고성능 화약의 폭발에너지를 사용하며 약 180만 암페어의 전류와 5GW의 강력한 출력 펄스를 발생시킨다고 하며 이는 번개보다 100배 강해 통신망과 각종 전자기기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N포세대 N 가지의 것들을 포기한 세대를 말하며 2010년대 기준으로 청년실업 문제 등에 시달리는 20 ~30대 젊은이들의 암울한 현실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다는 3포세대와 취업과 내 집마련까지 포기하는 5포 세대, 인간관계와 희망을 포기하는 7포, 건강, 외모관리까지 포기하는 9포, 삶까지 포기한다는 10포 세대, 전포 세대 등을 일컫는 말이며 이에는 청년실업, 높은 집값, 의식주 생활비용에 비해 낮은 임금 등 여러 요인에 대한 절망감을 표시한다고 보인다.
   
  가이아 이론 (Gaia theory)

가이아(Gaia)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을 가리키며 지구를 뜻한다. 지구를 환경과 생물, 무생물로 구성된 하나의 유기체 즉, 지구 스스로 조절 가능한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것으로 1978년 영국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지구상의 생명체를 보는 새로운 관점"이라는 저서에서 주장한 가설로 인간이 가이아(지구)의 역할을 심하게 간섭하지 않는다면 가이아는 생물과 무생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체 정화력과 유지복원력을 통해 그 속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USB C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파일을 옮기거나 각종 디지털기기를 충전할 때 쓰이는 USB는 90년대 초반 까지 사용되어온 시리얼 포트, 병렬 포트, 커넥터 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1990년 중반 개발되었고 1996년 발표된 USB 1.0 버전의 최대 전송 속도는 12Mbps, 2000년 나온 USB 2.0 은 최대 전송 속도는 480Mbps, 2008년 USB 3.0은 5000Mbps, 2014년 USB 3.1은 최대전송속도가 10,000Mbp 가 나온다고 하며 충전속도 또한 점차 개량되고 있다고 합니다. 버전이 달라도 연결이 가능하나 두 기기중 낮은 버전의 속도가 나오다고 합니다. 현재 데스탑 노트북 등에는 USB A 규격을 많이 쓰고 앞으로는 꽂을 때 위아래 구분이 필요 없는 USB C형 규격을 많이 사용될 거라고 합니다.

   
  취시오패스 취업과 소시오패스가 결합한 말로 소시오패스(sociopath)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양심의 가책도 없는 사람을 뜻하며 범행을 인지한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psychopath)와 다르다고 한다. 다른 경쟁자를 방해하기 위해 악플을 달거나 상처를 주며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반사회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톰테이토 ( Tomtato )

같은 가지과 식물인 토마토와 감자를 정교한 수작업으로 접붙여 만들며 줄기에는 토마토, 뿌리에는 감자가 달리는 개량 식물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농산물(GMO :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이 아니라고 한다. 세계적인 원예업체 베켄캄프(네덜란드)와 톰슨&모건(영)에 의해 만들어져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1978년 만들어진 유전자 변형식물인 포마토(Pomato)와는 달리 맛, 영양소, 유전자 변형 등 안전성 논란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커넥티드카 (connected car)

정보통신기술과 차량을 연결한 것으로 차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며 교통상황, 위험경고, 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차량제어 및 관리,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SNS, 운전자 건강 파악, 자율주행, 자동충전 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 5G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점차 인공지능 자동차로 진화되고 있다

   
 뉴칼라 (new collar)

 앞으로 기존의 작업현장에 일하는 블루칼라(blue collar)나 사무직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white collar)는 점차 축소되고 뉴칼라(new collar)가 필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는 대부분 노동이 자동화되기 쉬우므로 학위나 학벌보다  4차산업에 맞는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며 이들은 최신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응용하며 연구 개발하는 능력이 뛰어난 4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말한다. 인공지능컴퓨터 왓슨을 개발한 IBM 회사에서 처음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AI(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실무교육을 주로 하는 P테크 학교를 설립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기술직에 일하는 지식노동자인 골든칼라(golden collar)와 유사한 면이 있다.

   
 투키디데스의 함정 기존 강대국과 신흥강국의 패권 다툼이 자칫 전쟁의 위험을 불러온다는 것으로 하버드대 교수 그레이엄 앨리슨이 처음 사용하였다.  펠레폰네소스 전쟁사를 저술한 그리스인 투키디데스에서 유래된 용어로 BC. 5세기 신흥 도시국가 아테네와 기존 강국 스파르타 간의 지중해의 주도권 다툼이 전쟁을 불러온 것을 비롯하여 그는 연구를 통해 1500년 이후 15번의 사건을 탐구하였는데 이 중 11번이 전쟁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 중 1916년 독일과 영국 간의 유틀란트해전, 1941년 일본과 미국의 태평양전쟁 등이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 간의 힘겨루기도 이와 비슷한 사례로 한반도와 남중국해 등에서 힘겨루기가 시작되고 있다고 보인다.
   
 5G Networks

5세대 이동통신을 말하며 현재의 이동통신 속도 300Mbps에 비해 70배 이상 빠르고 일반 LTE에 비해선 280배 빠른 수준이라고 한다. 1G 영화 한 편을 10초에 내려받을 수준이다. 1세대 음성통화수준, 2세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문자데이터 전송수준, 3세대는 휴대폰으로 사진,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준, 2011년부터 4세대 동영상 등을  더 빠른 속도로 전송 가능한 수준이라면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모바일 국제표준 5세대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고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된다고 한다. 이를 이용하여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프린팅 (bioprinting) 3D 프린팅으로 인공장기를 프린팅하는 것으로 출력재료로 잉크 대신 세포 등을 사용하며 이 세포는 인공장기를 이식받을 환자의 세포와 단백질을 배양 증식한 것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체모방 (Bio-mimicry), 소형조직(Mini-tissues), 자율성 자기조립(Autonomous self assembly)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다. 바이오프린팅은 임플란트 형(치아, 두개골 등), 체외 장착용(의족, 보청기 등), 장기모델형( 인공간, 인공귀 등)에 따라 출력방법, 기술이 다를 수 있다고 한다. 2009년 재생의학업체 오가노보(Organovo)에서 살아있는 조직을 모아 새로운 동맥을 찍어내는 기계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인공 귀, 인공 피부, 인공 근육, 인공뼈, 인공 간 등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점차 대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상용화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폴리코노미 (poli-conomy)

정치를 뜻하는 폴리틱스(politics)와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공약 등 정치가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표를 의식한 선심공약이 수입과 지출을 간과하면 추후 재정분야의 불안정과  경제분야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에이지 퀘이크 (age-quake) 인구지진, 고령사회가 진행함에 따라 땅 표면이 흔들리고 갈라지는 지진처럼 사회가 그 근본부터 흔들리는 현상으로 영국 작가이자 인구학자인 폴 월리스 ( Paul Wallace )가 그의 저서인 "Age-quake"에서 나온 용어로 인구감소와 고령사회를 지진(earthquake)에 비유한 것으로 인구지진은 지진으로 볼 때 리히터 9.0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이 주도하는 산업혁명을 말한다. 1874년 기계화와 증기기관으로 시작된 1차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한 2차산업혁명, , 1969년 인터넷으로 자동화, 정보화로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된 3차산업혁명에 이은 4차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생명과학 등으로 직업과 여가, 분배 등 생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욜로족(YOLO族) YOLO ( You Live Only Once )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라는 뜻으로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당잡히지 않겠다는 부류의 일부 신세대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칭하며 장기불황으로 미래의 비젼이 불확실해지자 미래를 포기하고 현재의 삶 위주로 단순하고 낭만적으로 살아가는 층을 말한다. 비싼 집을 사기보다 여행이나 고급스런 취미를 즐기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64% 다수결원칙 민주주의의 원칙은 다수결인데 64%가 넘지 않는 다수결은 제3안이 나왔을 때 뒤집힐 수 있다는 원칙으로 영국의 블렉시트(유럽연합탈퇴)투표가 51.9% (3.2% 차이) 찬성으로 통과된 것이나 자국 우선주의 성향의 트럼프 당선(47.5% 득표) 등과 같이 각종 투표에서 약간의 차이로 결정되는 것이 순기능이 있지만 전체의 민의가 아니라 투표기능의 오작동일 수도 있으며 유권자가 정책의 찬성보다 감성에 의한 것일 수도 있어 과반수가 넘었다고 하여 진정한 민의라고 하기에는 성급한 면이 있으며 따라서 민의가 변할 수도 있다는 논리이다.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프랑스 대혁명시 정치가인 콩도르세가 최다 득표제가 민의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것을 수학적으로 말한 것으로 ( Condorcet' paradox : 콩도르세의 역설)이라고 한다.
   
  그레이 스완 (gray swan)

그레이 스완 (gray swan)은 회색백조를 뜻하며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고 예측가능한 악재이지만 마땅히 해결책이 없어 항상 위험이 상존한 시장의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경제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주어 주가 등 경제지표의 움직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전혀 시장에서 예측을 하지 못해 시장에 큰 충격을 주는 블랙스완 (black swan)에서 파생된 말이며 화이트 스완 (white swan)은 경험에 비추어 반복되는 예측 가능한 위기상황을 뜻한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위기의 경제학"에서 처음 사용된 말이다. 일본 노무라증권에서 발표한 2017년 그레이 스완으로는 트럼프정부와 연준의 충돌로 금리기조 변화, 중국의 변동환율제 도입, 신흥시장의 자본유출, 현금의 종말, 러시아의 위협, 일본의 급격한 인플레이션 등이 꼽히고 있다.

   
  플렉시블 OLED 플렉시블(flexible)은 유연성이 있어 잘 휘어진다는 의미로 플렉시블OLED은 유연성이 있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뜻한다. 각종 전자제품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 유기발광다이오드)은 유기화합물을 사용하여 자체 발광시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화질의 반응속도가 LCD에 비해 100배 빠른 차세대 평판디스플레이이다. 색감을 떨어뜨리는 후광장치(백라이트)가 불필요하며 자체 발광기능을 가진 적색, 녹색, 청색 등의 세가지 형광의 유기화합물을 사용하며 15V 이하의 낮은 전압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고 초박형이 가능하며 또 전력이 적게 들고 생산성도 높다고 한다.
   
  이노팩처링

이노팩처링(innovation-manufacturing)은 혁신적인 정보통신(IT)기반 제조업으로 예로 미국의 자동차혁신기업인 로컬모터스가 온라인상에서 제조공정을 수 만명의 아이디어를 취합하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방식으로 활용하고 전 개발과정을 공개하는 오픈소스(open source) 방식과 3D프린터로 자동차를 인쇄하는 방식으로 자동차를 제조하며 인공지능 컴퓨터를 차량에 탑재하는 등 차세대의 새로운 방식의 제조방식이다.

   
  키오스크 (KIOSK) 대중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종합안내시스템으로 이용객이 직접 메뉴 검색에서 주문과 결제 등을 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과 사운드 그래픽, 통신카드 등 첨단 멀티미디어기기를 활용하여 음성서비스, 동영상 구현 등 이용객의 편의를 도와준다. 최근 정부기관. 전시장. 교통시설. 공항. 은행. 호텔. 병원. 극장. 음식점 등에서 발권. 결제. 체크인 등에 점차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어원은 옥외에 설치된 현관과 천막을 뜻하는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하였다.
   
  핀테크 (FinTech) 핀테크 (FinTech)는 금융(finance) 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와 산업을 말한다. 미래의 글로벌 금융산업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트랜드이다. 모바일뱅킹, 앱카드, 페이팔, 애플페이, 삼성페이, 알리페이, 클라우드펀딩, 금융플랫폼 등이 핀테크의 일종이다.
   
  파이토케미칼 (Pytochemical) 식물 속에 있는 화학물질로 각종 해충과 미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식물 생리활성 영양소라고도하며 사람이 섭취할 경우 항산화 물질과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여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버드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이나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과일,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녹황색 채소에 많은 카로티노이드, 항암작용이 있다는 마늘, 양파의 알리신, 치매, 관절염, 통증에 도움이 되는 강황의 커큐민,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토마토의 라이코텐, 항암과 재생력이 있다는 스피룰리나의 피코시아닌 등이 파이토 케미칼에 속한다.
   
  GMO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은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병충해방지, 생산량 증대와 유통, 가공상의 편리를 위해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육종법으로 나타날 수 없는 형질과 유전자가 지니도록 개발된 농산물을 말하며 환경단체와 소비자단체의 우려 속에 점차 가격과 유통상의 장점으로 인해 식품 등에 점차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멜팅팟의 역설

멜팅팟( melting pot )은  인종의 용광로로 인종, 문화 등의 다양한 요소가 융합 동화되는 현상과 장소를 나타내며 인구통계학적으로 소수 인종이 다양해지고 늘어나면 이들은 투표권이 없거나 투표율이 낮은 한편 기존의 주류의 경우 그들의 반감으로  이들의 결속을 높인다는 것으로 미국의 경우 2012년 29%이던 이민자 유권자가 31%로 늘었지만, 이민자들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민주당보다 기존의 백인 69%가 결속할 경우 공화당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한다.

   
  티핑포인트 ( Tipping point ) 어떤 것이 균형을 깨고 한순간에 전파되는 극적인 순간(극적 전환점)을 말하며 어떤 아이디어와 상품이 전염이 되는 듯 폭발적으로 번지는 순간을 말한다. 티핑포인트가 이루어지게 하는 데는 세 가지 법칙이 있는데 열정적이고 영향력이 있는 소수에 의해 전파가 이루어진다는 소수의 법칙, 메시지가 사람의 기억 속에 고착되어야 행동을 변하게 한다는 고착의 법칙, 주변이 상황이 맞아야 잘 전파된다는 상황의 법칙이 있다. 인공지능으로 시작되는 4차산업 혁명도 2020년 중반경에 티핑포인트을 맞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블록체인 ( Blockchain )

블록체인( Blockchain security  technology )은 공공거래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 거래내역이 기록된 공개장부를 말한다.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 거래내역을 보여주며 거래할 때 대조해 데이터를 위조를 할 수 없게 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여러 컴퓨터가 10분에 한 번씩 데이터를 검증해 해킹을 막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 블록체인 사용시 기존 금융거래에 비해 시간과 거래시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싱귤래리티 (Singularity)

질적 도약이 이루어지는 특정 시점을 말하며 인공지능의 미래를 말할 때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뛰어넘는 역사적 기점을 말한다. 기술적 특이점( Technological Singularity)이라고 하며 컴퓨터 구조를 처음 제안한 천재수학자 존 폰 노이만이 처음 언급하였고 미래학자 레이 커즈 와일이 쓴  "특이점이 온다." 라는 책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QLED (양자LED) QLED는 퀀텀닷(qtumuan dot : QD: 양자점)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PDP, LCD, LED, OLED 등에 비해 색상이 더 선명하고 수명이 길고 가격이 더 저렴한 디스플레이장치이다. 퀀텀닷(양자점)은 수 나노(nm : 10억분의 1m) 크기에 불과하고 스스로 빛을 내는 초미세 반도체 입자를 말하며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은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어 기존에 표현하지 못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고 전력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차세대TV, 컴퓨터, 휴대폰 등 각종 전자제품 등에 활용될 기술이다. 2015년 삼성전자가 QD 기술을 이용하여 SUHD TV를 출시한 적이 있다.
    

  LTV ( Lorn to value ratio)

LTV는 담보인정비율을 말한다. 담보물의 실제 가치 대비 대출금액비율을 말한다. 보통 기준시가가 아닌 시가의 일정 비율로 계산한다. 주택담보대출시 많이 사용되며 보통의 경우 경매 시 보호되는 소액임차금을 감한 금액으로 대출이 된다.

   

  DTI ( Debt to income)

DTI는 금융부채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서 정하는 계산비율로 대출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이 넘지 않게 제한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된다. 총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로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 대출 시 많이 사용되는 지표이다. 소득신고가 적은 자영업자와 소득이 없는 은퇴자에게는 불리한 면이 있다.

   
  DSR (Debt service ratio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말하며 연간 금융부채원리금상환액(모든 금융부채의 원금 + 이자 )을 연간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1년단위 만기연장보다 만기를 늘이고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가는 것이 유리하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고 할부금융보다 신용카드할부 사용이 유리하다고 한다.
   
  골디락스존(Goldilocks Zone)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을 말하며 너무 뜨겁지도 차갑기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가진 생명체가 살아가기 적합한 환경을 가진 우주 공간의 범위를 말하며  HZ( Habitable Zone)이라고도 한다. 이를 항성주위의 생명체 거주 가능 구역 (CHZ 또는 생태권 )와 은하생명체 가능 구역( GHZ ) 다시 구분할 수 있고 이러한 우주 공간의 범위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생태관광(ecotourism)

생태관광(生態觀光)은 자연경관을 보전하며 고유문화, 역사유적의 보전이나 생태적으로 양호한 지역 등을 관찰, 학습, 휴양을 즐기면서 지속해서  할 수 있는 관광을 말한다. 문화기행, 올레길 걷기, 템플스테이, 산촌과 농촌 마을 체험, 자전거 여행 등도 생태관광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퍼펙트 스톰 (perfect storm)

원래 둘 이상의 태풍이 충돌하여 그 영향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말하며 경제, 사회문제에 있어 두가지 이상의 악재가 겹쳐서 그 영향력이 훨씬 커지는 현상을 말한다.  "닥터 둠"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세계경제를 예측하면서 처음 사용하였으며 미국의 재정위기,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유럽의 채무재조정, 일본의 스태그플레이션 등이 동시에 겹쳐서 2013년까지 세계경제가 대공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1/3이상이라고 예측하였다.

   
  ASMR

ASMR은 "Automon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로 자율감각 쾌감반응이라는 뜻이다.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일상속의 기분좋은 자극을 말한다.. ASMR영상은 영상을 보고 있으면 편안하고 안정되며 기분이 좋아지는 그러한 영상을 말하며 ASMR소리의 경우 소곤거리며 이야기하는 소리, 시냇물소리, 새소리 등 들으면 편안해지고 긴장감이 풀리는 그러한 일상의 소리로 백색소음이라고도 한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공부할 때나 수면유도의 경우에도 활용된다고 한다.

   
  포스트시즌 (post season)

정규리그가 끝난 뒤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모든 경기를 말한다. 가을에 한다고 해서 가을야구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4위와 5위의 2전 2선승제( 4위 팀 1승 어드밴티지)의 와일드카드결정전, 3위와 와일드카드전 승자의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 2위와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승자와 1위 팀과의 7전 4선승의 한국시리즈로 나누어지고 한국시리즈우승자가 최종 우승팀이 된다.

미국의 경우 현재 투수가 타자로 뛰는 NL 리그 (National League) 15개 팀와 투수 대신 지명타자가 뛰는 AL 리그(American League) 15개 팀의 우승자끼리  7전 4선승제로 월드시리즈 최종 우승을 가린다. NL와 AL은 각각 동부, 중부, 서부로 나누어진다. 각 지구별 우승팀과 2위 팀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의 단판 승부로 1팀이 추가로 진출하여 각 리그별 4개 팀이 최종 디비전에 진출하게 된다. 일본의 경우 투수가 타자로 뛰는 센트럴리그(Central League) 6개 팀과 지명타자가 있는 퍼시픽리그(Pacific League)의 6팀이 양대 리그의 우승팀끼리 일본시리즈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CMIT, MIT

1960년대 개발된 유독 화학물질로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와 메칠이소티어졸리논(MIT)의 혼합물이다.

가습기 살균제 물질로 물에 잘 녹고 휘발성이 높고 자극성과 부식성이 높아 일정 농도 이상일 경우 피부, 호흡기, 눈에 강한 자극을 준다. 미국환경보호청은 1991년 산업용 살충제로 등록하고 2등급 흡입 독성물질로 지정하였다. 한국의 경우 일반화학물질로 분류하여 가습기 살균제, 치약, 구강청결제, 화장품, 샴푸 등 일부 제품에 사용되었다.  2012년 가습기 사건 이후 유독물질로 분류하였지만, 전면 사용금지는 하지 않고 한국과 유럽의 경우 의약외품과 화장품 중 씻어내는 제품에 한해 15ppm(0.0015%)으로 희석사용 가능하고 (한국은 치약은 제외) 미국은 업계 자율로 사용관리 하는 등 나라별 차이가 있다.

   
  게놈지도 (genome map) 게놈(genome)이란 gene(유전자)와 chromosome(염색체)의 합성어로 수백 또는 수천의 염기가 모여 만든 유전자의 숫자와 위치를 나타낸 것을 "유전자지도"라고도 한다. 게놈을 분석하면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의 분석이 가능해져 질병의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과 미래의 의학에 활용도가 높다고 한다. 유전자지도의 작성에는 DNA를 추출하여 증폭시키는 기술과 초고속염기서열 분석기 등이 이용되고 있다. 인간의 유전정보는 23쌍의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에 담겨있으며 DNA에는 아데닌, 구아닌, 시토닌, 티민 등 4개의 염기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DNA에 담겨 있는 유전자정보가 염색체상에 차지하는 위치를 지도로 작성한 것이 인간의 유전자지도 (게놈지도)라고 한다. 최초로 효모의 게놈지도가 완성되었고 사람의 게놈지도는 미국, 영국, 일본 등 6개국의 국제컨소시엄과 미국 생명공학벤처기업 셀레라 게노믹스에 의해 2001년 2월 12일 발표하였다. 인간의 게놈의 염기 숫자는 약 30억7천만 개, 유전자는 약 2만5천 개 ~ 3만 2천 개(단순한 동물의 유전자와 비슷하고 일부 식물의 유전자보다 수가 적음)로 밝혀졌다. 현재는 침팬지, 개, 쥐, 닭, 돼지, 호랑이 등의 게놈지도가 만들어졌다. 서울대 의대 유전자의학연구소와 생명공학기업 마이크젠이 기존의  백인과 일부 흑인을 기준으로 한 인간의 표준유전체 중 기술적 문제로 밝히지 못한 190개 유전체 중 한국인 유전체를 대상으로 연구하여 나머지 105개를 추가로 밝히면서 가장 정밀한 게놈지도를 완성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들의 질병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공매도(空賣渡, short stock selling)

주식이나 채권이 없는 상태에서 빌려서 파는 것을 말한다. 대개 특정의 주식이 내려갈 것이 예상될 때 공매도를 활용하는데 현재의 가격에 주식을 팔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예상대로 주식이 내려가면 내려간 가격에 주식을 사서 매입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는 방법이다. 예상이 틀릴 경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시장정보가 바로 주가에 반영되는 역할을 하는 면이 있으나 시세조정과 주가 교란 등 투기적 성격을 논란이 되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모든 종목의 공매도가 금지되었으나 증시가 안정을 찾은 2009년 6월 일정 조건에서 금융주를 제외한 모든 주식의 공매도가 허용되었다. 헤지펀드의 귀재라는 "소로스펀드"의 조지 소로스 회장이 2012년 11월 공매도의 방법으로 50억~80억 달러의 엔화를 공매도하여 4개월간 12억달러(1조3000억)를 벌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의 주식이 공매도로 화제가 되었다.

   
  할랄식품 (halal food)

"할랄"은 허용된 것이라는 아랍어로 이슬람 율법상 무슬림들이 먹고 사용한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이다. 현재 세계시장의 약 16%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채소, 과일, 곡류, 해산물은 자유롭게 사용되며 육류 중에는 단칼에 정맥을 끊는 방식으로 "알라" 이름으로 도축된 양, 소, 닭고기 등이 할랄식품으로 허용된다. 할랄 식품은 국가마다 별도의 인증마크가 있다.

허용되지 않는 "하람"식품으로 돼지고기와 알코올성분, 동물의 피로 만든 식품, 육식하는 야생동물의 고기, 메뚜기를 제외한 곤충 등이 있다고 한다. 단 굶주렸거나 부득이한 경우 코란에서 예외를 허용하고 있다고 하며 이슬람 국가별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2015년 3월 27일 제정된 법률 (2012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위해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제안하여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린다.)로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직자( 배우자 포함)가 직무 관련성과 관계없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을 경우 형사처벌 받는 법으로 100만 원 이하의 금품은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 경우 처벌을 받으며 직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같은 사람으로부터 연간 합산하여 300만 원 초과하여 금품을 받을 경우 형사처벌이 된다. 시행령에 식사 등은 3만 원, 선물의 경우 5만 원, 경조사비는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e-고속도로 (e-Highway) 미국에서 추진 중이 전기 트럭이 고속도로에서 전력을 충전하면서 달릴 수 있는 도로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고속도로에 2016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매연을 줄여 환경보호에 장점이 있다.
   
  리퍼폰 (Refurbished phone) 결함이 있는 휴대폰을 부품을 일부 바꿔 다시 조립한 폰으로 운반 중에 생긴 흠집 등을 새것처럼 손질하여 싸게 파는 "리퍼브제품" 일종
   
  풍선효과 풍선의 한 곳을 누르면 그곳은 들어가지만 다른 곳에 팽창하는 것처럼 어떤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그 영향으로 다른 곳들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규제를 할 수 경우 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하나 그 부작용으로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풍선효과의 현상에 속한다.
   

  라이파이  (Li-Fi)

라이파이는 라이트 피델리티(Light Fidelity)의 줄인 말로 LED 천장 유니트로부터 빛의 깜빡임을 2진수로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정보처리하는 기술로 이론상 와이파이 (WiFi)의 100빼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2011년 영국 에던버러대학 해럴드 하스(Herald Hass)교수가 처음 제안한 기술이다. 약 2초이면 고화질의 영화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하며 유럽의 한 기업이 상용화 실험에 성공하였고 2 ~3년이면 실용화가 가능하리라고 예측되고 있다. 빛이 100만 분의 1초 간격으로 반짝임으로 사람의 눈에는 인지되지 않는다. 전파로 인한 인체영향은 적으나 빛을 직접 수신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한계이다.
   

  드론

2000년대 초반에 등장하였고 드론이란 벌이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데 작은 비행물체가 벌처럼 소리내어 날아다니는 것을보고 지었다고 한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에 유도되어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로 초기에는 군사용으로 표적, 정찰, 감시용으로 활용되다 점차 촬영, 농약살포, 공기의 질 측정, 운반, 배송 등 상업용으로 연구개발되고 있다. 사생활보호와 해킹, 추락 등의 위험요소 등이 보완하여야 할 과제이다.

   
  사드 (THAAD) 사드(THAAD: Te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ce)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말하며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사일방어체계의 핵심요소이다. 2008년부터 미육군에 배치되었으며 중단거리 탄도미사일로부터 군병력, 장비, 인구밀집지여과 핵심시설을 방어하는데 사용된다고 한다.사드는 100km이상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공격하고 이라크전에 사용되었던 패트리어트는 10 ~20km에서 요격한다고 한다.한국에 배치될 경우 중국의 일부가 감시될 수도 있어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의 기반으로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등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이 가능한 지능형 인프라와 서비스기술
   
  인공지능 (Artficial Inteligence: AI) 인간의 사고와 학습, 추론, 언어이해, 지각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현한 기술로 약한 인공지능의 경우 주어진 조건에서 합리적인 결론을 내는 머신러닝을 말하나 강한 인공지능의 경우 지각력과 자아를 가지고 주어진 과제에 자의적인 판단을 내리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딥러닝 (Deep Learning)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기계학습기술을 말한다. 인간두뇌의 정보처리방식을 컴퓨터가 모방하며 사물을 분별하도록 컴퓨터를 학습시켜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로 구글의 "알파고"가 유명하다. 앞으로 인공지능의 기초가 되며 기후예측, 무인자동차, 질병진단 개이비서 등 다양한 분야에 할용될거라 예측된다.
   
  알파고 (AlpaGo)

2014년 구글이 인수한 인공지능분야 기업인  딥마인드(Google Deep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이다. 알파고는 인공지능심층신경망(Deep leaning neural network)과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기법(Monte Carlo tree search)이 결합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체험적 탐색능력과 추론능력을 가졌다 정책망(Policy network)과 가치망(Value network)의 알고리즘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판단하도록 설계되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구글의 1200개 이상의 CPU와 180여개의 GPU사용하여  천재바둑기사 이세돌과 대결하여 4:1로 승리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와 사회에 대한 영향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 VR) 현실이  아닌데 실제처럼 느끼고 보이게 하는 기술로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른 가상현실 가능한 기기의 확산에 따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삼성과 오큐러스 공동의로 제작한 "기어VR" 와 LG의 "G3VR" 구글의 "카드보드" 등으로 가상현실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기가 나오고 있다.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 AR)

사용자 눈에 보이는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와 이미지가 겹쳐보이는 기술을 말한다. 증강현실은 현실 이미지와 배경에 3차원 가상이미지를 겹쳐 또 다른 이미지와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
   

  복합현실 (Mixed Reality : MR)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하여 두세계의 공간을 융합시키는 공간을 구축하는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Hololense)를 선보이며 복합현실의 용어를 사용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사이에 복합현실(MR)이 위치한다.
   
  RFID 일정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여 무선주파수를 이용하여 각종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무선식별시스템을 말한다. 기존의 바코드나 마그네틱은 사용함에 따라 손상되어 인식률이 떨어지나 무선식별시스템을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주며 회사출퇴근카드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MCN (Multi Channel Network) 다중채널네트워크를 말하며 유튜브 등에서 영상을 통해 무료로 메이크업, 요리비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1인 창작자들의 네트워크를 말하며 요즈음은 인기있는 창작자들이 모여 공동제작을 하기도 한다.
   
  스트리밍 인터넷으로 원할 때 언제든지 음성파일이나 동영상 파일을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는 서비스
   

  클라우드

데이터를 기기에 저장하는 대신 인터넷상에 저장관리하는 서비스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소유한 기기로 각 종 데이터를 불러 올 수 있다.
   
  웨이러블 기술 스마트워치, 운동센서 스마트슈트 등 우리 몸이 착용할 수 있는 기기들에 사용되는 기술
   
  블루투스 사진과 메시지를 친구와 공유하게 하는 간편한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을 말함
   
  주문형비디오 (VOD) Video On Demand의 약자로 VOD서비스는 사용자가 방송을 요청하면 마음대로 볼수 있는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원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스테이케이션(Stacation) Stay(머물다)와 Vacation(휴가)의 합성어로 휴가중 먼굿으로 이동하지 않고 집이나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휴가를 보내는 현상
   
  슬리포노믹스 (Sleepnomics)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x)의 합성어로 최근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급속히 성장하는 수면산업으로 수면관련제품군으로 수면관련 침구류, 수면카페,피트니스밴드,  아로마용품, 수면센서등 수면관련 산업을 말함
   

  갈라파고스증후군

갈라파고스증후군(Galapagos Syndrome)은 세계시장의 추세에 동떨어진채 자신만의 표준을 쫒다가 경쟁력이 이 떨어져 시장에서 도퇴되는 현상

   
  AV 시스템 음향(오디오)와 영상(TV, VTR, 비디오등)을  결합시킨 시스템
   
  와이파이 (WiFi) 무선접속장치가 접속되어 있는 곳에서 전파나 적외선 전송방식에 따라  일정한 거리내에서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는 근거리 통신망
   
  LAN (근거리통신망) 소단위 고도정보통신망으로 단일조직이 소유한 빌딩이나 제한된 지역의 소규모빌딩들을 연결하여 컴퓨터 팩시밀리등을 종합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한 통신망
   
  전자약 (electroseutical)

전자 (electronic) 과 제약 (pharmaceutical) 의 합성어로  세계적인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2013년 처음사용하였다.  심장박동기, 인공고막 등과 같이 인체의 병을 치료를 목적으로 몸에 이식하는 전자장치로 전자약을 개발하는 분야를 생명전자공학( bioelectronics)라고 한다. 전자약은 화학물질을 이용한 일반약과 달리 전기신호를 발생시키는 전자기기를 몸에 이식하여 약과 같은 효과를 거둔다 신경계를 자극하여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등 당뇨, 고혈압, 비만, 천식, 알츠하이머, 염증성질환 등  다양한 병의 치료에 이용될 수 있다고 한다.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복제약으로 생물의 세포, 조직을 이용하여 제조하는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의 복제약 중 특허가 만료된 약품을 비슷한 성분과 품질을 가지며 비임상, 임상적 동등성이 입증되는 약품을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또는 바이오제네릭(bio-generic)이라고 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합성신약의 복제약의 경우 제네릭(generic)이라고 한다.

   
  BT - IT 융합 생명공학( BT : Bio Technology )과 정보기술 ( IT : Information Technology )의 융합을 말하며 3D프린터로 살아있는 세포, 장기를 복제하고 빅데이터로 원산지파악과 망 등 희귀병 조기진단이 가능해지며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의 유전정보를 통해 맞춤형 치료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약개발이 쉬워지며 컴퓨터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인체실험이 가능해지며 질병분석과 치료예측도 가능해질 수 있다고 한다. 미래의 성장동력의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다.
   
  휴머노이드 ( Humanoid) 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형태의 로봇을 말하며 1973년 와세다대학 가토 이치로 교수팀이 개발한 몇 걸음과 몇 마디의 대화가 가능한 와봇( WABOT-1)을 시작으로 2000년 일본 혼다사의 30여개의 호출신호에 반응하며 평지와 계단을 오르내리는 아시모(ASIMO)로 발전하였으며 한국에서는 2004년 KAIST 오준호교수팀이 개발한 장애물을 피할 수 있고 보행과 가벼운 춤을 출 수도 있는 휴보( HUBO)을 시작으로 "아인슈타인 얼굴을 한 "알버트휴보", 여성인조인간로봇 "에버원(Ever-1"), 연예인로봇인 "에버2 뮤즈(EVER-2-Muse)"가 제작되었으며 점차 인간의 기능을 가진 로봇이 개발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새로운 윤리규정이 필요해 보인다.
   
  인공만능세포 ( iPS ) 人工萬能細胞, ( iPS 세포 : induced pruripotent stem cell ) 유도만능줄기세포,,  인공다기능줄기세포라고도 하며 환자의 피부세포를 떼어내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 그 환자의 질병을 치료한다는 점에서 이식거부반응이 적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으며 난자와 배아를 사용하지 않아 윤리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적다고 한다. 그러나 체세포를 줄기세포로 "역분화"시키는 과정에서 종양이 발생할 수도 있어 이 문제 해결이 관점이 되고 있다. 미래의료기술의 핵심기술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매몰비용 ( sunk cost )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는 것에 관계없이 지급할 수 밖에 없는 비용으로 회수가 되지 않는 비용을 말한다. 메몰비용의 기회비용은 0 이다.
   
  디스인플레이션 ( Disinflation ) 물가수준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으나 상승률이 점차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디플레이션 ( Deflation ) 통화량축소에 의해 물가가 하락하고 실업률이 증가하며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생산물의 과잉공급, 자산거품, 과도한 통화긴축정책, 생산성향상 등 다양한 이유가 제시되고 있다.
   
  녹색성장

저탄소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을 의미하며  화석연료를 최대한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촉진하여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와 온실가스을 줄이는 친환경 경제체제를 구축하여 새로운 경제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LIBOR 런던금융시장에서 은행간 대출시 적용하는 금리을 말하며 우량은행간의 거래는 물론 현지은행간의 거래, 현지은행과 외국은행간의 거래, 은행과 우량고객간의 거래시에도 적용된다.
   
  BSI (자기자본비율) 국제결제은행이 제정한 은행의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위험가중자산대비 자기자본비율로 최저자기자본비율이 8%이상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말 도입하였다.
   
  스노비즘 ( snobbism) 속물근성, 자신의 힘과 위치를 이용하여 허세를 부리는 행태를 나타내는 말,  19세기 영국에서 신사인 체하면서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 작품 "스노브독본"(작가: 윌리엄 새커리)에서 유래된 말
   

  PV ( Private Brand )상품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 위탁, 협력을 통해 자사의 브랜드로 내놓는 상품, 대형유통업체는 PB상품 마케팅을 통해 타 매장과 차별화하여 매출이익을 올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슈퍼그리드(Super Grid)=

복수의 국가가 생산한 전기를 국가 간 전력망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대륙망(Continental Grid)이라 불리다 최근에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가 적용된 전력망이 연결된다는 차원에서 슈퍼그리드라는 용어가 더 자주 쓰인다. 메가그리드(Mega Grid)라고도 한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뜻한다.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어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된다. 스마트 소비자 전력관리장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산형 전원·배터리, 실시간 전기요금제, 전력망의 자기치유 기능, 신재생에너지 생산·판매 기능이 포함돼 있다.

   

  자본주의 4.0

자본주의 4.0 시대는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추구하는 자본주의를 말하며 최근 부각되고 있다.  대기업과 국가의 일방적인 성장을 위해서 중산층, 빈곤층 만 희생시켜서는 안되며  경제의 중추적인 허리 역할을 하는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떨어질 걱정을 하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면 경제의 과실이 적절히 분배되어 소비 여력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노동력을 지속적으로 공급.유지되어 다시 성장하며 전체가 행복한 성장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 개념이다. 이에 앞선 자본주의 개념으로는 20세기 초 자유방임의  고전자본주의 시대(자본주의 1.0),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케인스가 내세운 수정자본주의(자본주의 2.0), 1970년대  시장 주도 신자유주의인 자유시장자본주의 (자본주의 3.0)가 있으며 각 각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었다. 그리고 이 문제점의 대안으로 자본주의 4.0이 주장되고 있다.

   

   MSLD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 인" MSLD" 은  Mobile,Social, Local, Digital을 말하며 이는  더 이상 컴퓨터에 얽매이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쇼핑하는 "모바일(Mobile)",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쇼핑에 영향을 주고받는 "소셜(Social)", 스마트폰을 통해 단순 쇼핑 외에도 상품 추천과 가격 비교가 가능한 "로컬(Local)", 레스토랑 이용권, 게임 아이템, 음원 등 디지털 상품을 사고파는 "디지털(Digital)" 총 네 가지다.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은 온ㆍ오프라인이 융합된 2013년 전 세계 유통 시장 규모가 10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드서비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cloud)처럼 웹(web)상에 데이터, 콘텐츠, 플랫폼 등을 저장하는 공간과 이를 이용한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저장된 내용을 받아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기업들이 전산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 오피스 등 유연한 업무 형태를 수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관심을 갖고 있고 구글, NHN, 다음 등 인터넷기업은 30~50GB의 저장공간을 앞 다퉈 제공하며 IT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   최근 애플이  "아이클라우드(iCloud)"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 클라우드서비스는 보다 진전된 보안 기술 위에서 가능해 보인다.

   

  낙수효과(tricle down effect)

 tricle down(낙수효과)는 대기업의 수출 증대가 중소기업, 자영업자에게 부(富)를 이전되는 현상으로 물이 위에서 아래로 이전되듯이 대기업이 성장하면 대기업과 연관된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되어 결국 서민 경제도 좋아진다는 효과를 말한다. 지금은 대기업의 자동화로 인한 고용축소, 자금순환의 정체 등으로 이 효과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비되는 효과로 분수효과(fountain effect)가 있다. 저소득층의 소득을 늘여주면 소비가 증대되고 이는 생산을 촉진시켜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이는 세수증가로 이어진다는 이론으로 분수처럼 밑에서 위로 경제를 끌어 올린다는 논리이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적절한 적용이 필요해 보인다. 마케팅에도 적용되는데  맨 위층에 극장 식당등 소비자유인층을 만들어 아래층에 도움을 주는 낙수효과와  지하매장에 식료품구입등 생필품을 판매하게 하여 위층에 도움을 주는 분수효과가 같은 예이다. 또 적하효과(하방침투효과)는 정부가 투자 증대를 통해 대기업과 부유층의 부(富)를 먼저 늘려 주면 궁극적으로 그 혜택이 중소기업과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효과를 말한다.

   
  K팝

대한민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는 유행음악을 총칭한 이름이다. 간단히 가요, 또는 유행가라고 부르기도 하며, 영미권의 대중음악을 팝(pop)이라고 부르고, 영미권 이외의 국가의 대중가요도 국가 이니셜을 붙여 나타내는 데서 한국은 K-pop, 일본:J-pop,  중국:C-pop 이라고 한다 . 특히 대한민국 대중가요가 해외에서 인기를 얻게 된 이후에 K-pop이라는 명칭이 대한민국 이외 국가에서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널리 자리잡고 있다. 2010년대 들어서 인터넷, SNS,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소녀시대, 동방신기, 원더걸스, 샤이니, 카라, 슈퍼주니어 등 한국가수들이 아시아는 물론 유럽, 아메리카 등에서 점차 관심이 높아지면서  K-pop이 음악, 춤, 외모 등에서 인기가 높아져 매니아층이 늘면서 드라마, 영화 등과 함께 새로운 한류를 형성하고 있다.

   
  AMOLED

AMOLED(Active-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는 백라이트에 의해 빛을 발하는 LCD와는 달리 자체에서 빛을 발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TFT LCD에 견줘 동영상 응답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르고, 색 재현율과 명암비도 월등하여 동영상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다. OLED는 형광 또는 인광 유기물박막에 전류를 흘리면 전자와 정공이 유기물층에서 결합하면서 빛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자체 발광형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이때 발광층을 구성하는 유기물질에 따라 빛의 색깔이 달라진다. OLED는 다시 수동형인 PM(Passive Matrix) OLED와 능동형인 AM(Ative Matrix) OLED로 나뉜다. PM OLED는 하나의 라인 전체가 한꺼번에 발광하여 구동하는 라인 구동방식인 데 비하여, AM OLED는 발광소자가 각각 구동하는 개별 구동방식이다. 발광 소자마다 내장되어 발광 소자가 개별적으로 발광 가능하여, 전력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더 정교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아직 생산단가가 높다는 단점있다.

   
  LCD

LCD는 Liquid Crystal Display의 약자로 액정표시장치를 말한다. LCD는 두편광필터 사이에 위치한 액체결정물질로 만들어지며 전기적 정보를 시각정보로 바꾸어 전달시키는 전기소자로 TV, 컴퓨터, 손목시계,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BRIICS 와 MIST

브릭스(BRICs, Brazil, Russia, India, China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는 2000년대를 전후해 빠른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등 신흥경제 4국을 일컫는 경제용어로 거대영토와 인구(27억명에 해당되는 세계인구의 40%이상)와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고 있다., 골드만삭스에서 처음사용하였다.  2011년 남아공을 추가하여 BRICs에서 BRICS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최근에는 BRICs 4개 국가에 함께 한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이 2025년까지 세계 경제를 견인할 주요 신흥국으로 꼽혔다. 브릭스에 한국 인도네시아 두 개 국가가 합세하면서 `BRI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는 셈이다.
세계은행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신흥 6개국이 향후 20년 이상 세계 경제 성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이들 6개국을 비롯한 신흥국 그룹의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4.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그룹은 같은 기간 2.3%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기업 프로비타스 파트너스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브릭스 국가들에 이어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South Korea) 터키 등을 일컫는 이른바 "미스트(MIST)" 국가들이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위그선(WIG선)

위그선(WIG·Wing-In-Ground ship)’ 은 별명이 ‘날아다니는 배’다. 수면 위를 1~5m 정도 떠서 가기 때문에 승선시 최고급승용차수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선박과 달리 물의 저항을 받지 않아 에너지 소모가 30% 수준에 불과하고 최대 시속은 엔진에 따라 100~550㎞까지 가능하다.1회 주유(200L)로 800㎞ 이상 운항할 수 있으며 선체는 부식을 막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케블러.카본에폭시 등 특수소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운송비용이 고가인 항공기의 단점과 저속인 선박의 단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그선은 ‘지면효과(ground effect)’를 활용해 난다. 항공기는 양력(날개의 공기 흐름 간 압력 차에 따라 지면과 수직으로 물체가 떠오르게 하는 힘)을 받아 상승한 뒤 높은 고도로 비행한다. 반면 위그선은 날개가 수면에 가까울수록 양력이 커지는 지면효과를 이용해 낮게 난다.  민간 업체인 C&S AMT가 2008년 제작해 시험운항 중인 5인승 위그선 ‘아론 7’은 날개 길이가 10m가량으로 수상비행기로 착각될 정도로 항공기를 쏙 빼닮았다.. 조종사가 되려면 4급 또는 5급 항해사 및 자가용 조종사 자격 이상으로 일정 기간 승무 경력을 갖춰야만 한다

   
 레트로 (Retro) 추억, 회상, 회고를 뜻하는 영어 Retrospect 의 준말로 전통이나 과거의 체제등을 그리워하며 본뜨려는 것을 말하며 복고주의를 지향하는 음악과 패션, 디자인스타일(유행)을 말한다. 현대문명의 속도감, 불안을 벗어나 친숙하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영어 "Retro"는 "뒤로" "되받아"라는 접두어로 "Pre"의 반대의 의미이다.
   

 N-스크린 (N-Screen)

TV,PC,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를 끊김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N은 연결되는 미디어 기기의 수를 의미한다. 스마트폰 - TV - 컴퓨터 등 3개가 연결되면 "3-스크린"이라고 한다. 다양한 화면 사이즈에 대응하는 것 뿐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를 끊김없이 인터넷 경험을 지속시켜주는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스포일러 (Spoiler)

스포일러는 영어 의 망쳐 버리는 사람 또는 그 행위라는 뜻으로 영화, 소설, 음악,  애니메이션등에서 주요 줄거리나 내용을 관객, 독자, 또는 네티즌에게 미리 밝혀버리는 사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줄거리의  다음 상황을 알 수 없다는 긴장감을 줄여서 이런 행위는 영화나 소설등을 감상할 때 느끼는 흥을 깨뜨릴 수도  있다. 다른 뜻으로 비행기의 주날개의 항공역학적인 돌출부분으로 비행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준다

   

 나노경영 (nano management)

맥이트 (McIT) 이론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으로 고용 유지와 부가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자는 취지로 만든 이론. 작은 활동들을 잘 파악하여 이를 보다 큰 차원에서 결합, 응용함으로써 보다 높은 경영효율 달성한다.  창조. 지식경영과 함께 주 30시간의 업무행위와 10시간의 학습행위를 목표로 한 스피드, 시간경영이 그 핵심이다.  맥이트란 경영(Management) 문화(Culture)와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시에치노가 개발한 경영분석기법으로 경영문화와 정보기술을 결합시켜 조직원의 잡무를 줄이고 인적자원의 수준을 높이자는 이론이다. 기업정보화와 다운사이징을 통해 2∼5년 동안 3백%정도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펀더멘탈(Fundamental)

기초경제여건, 경제의 기초체력를 말한다. 한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건강하고 튼튼한지를 나타내는 용어로 한 나라의 경제상태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주요 거시경제지표를 뜻한다.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경상수지등이 가장 대표적인 거시경제지표로 펀더멘털이 이러한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78년 7월의 본 서미트(선진 7개국 정상회담)이후의 일이다.
펀더멘탈(fundamental: 경제기초)은 환율의 변동과 관련되어 사용되는 일이 많은데, 중장기적으로는 환율이 펀더멘털의 상태에 따라 좌우되지만 단기적으로는 펀더멘탈의 변화를 예상하고 변동한다.
또한 펀더멘털은 국제경제안정에 필요한 기초적인 조건들이며, 펀더멘털의 균형이 붕괴되면 각 국간의 통화가치의 변동이 발생하고 세계경제는 안정을 잃게된다.
개별 산업, 기업, 주식시장에서 쓰이는 "펀더멘털"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능력과 가치, 잠재적 성장성등의 의미가 있다.

   
 바이모다트램(bimodal tram)

신교통수단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혼합한 신개념 차량으로 무공해 동력원인 연료전지를 이용해 버스처럼 일반도로를 달리기도 하고 경전철처럼 전용 궤도에서 자동 운전도 가능하다. 탑승계단을 없애 노인 어린이 장애인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다. 새만금신도시에 이 교통수단이 도입할 예정이다.

   
 스캘퍼(scalper) 전문적인 초단타매매자를 뜻한다. 속칭 슈퍼메뚜기로 불리며 데이트레이더(일일매매자)중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거래를 통해 작은 수익을 축적해나가는 박리다매형거래를 한다.  주로 상대매매자의 호가를 예측하여 치고 빠지는 방식을 취한다. 주로 ELW(주식워런트증권)시장에서 시스템트레이딩전문가와 전산전문가 등이 팀을 이루어 움직이며 시장을 교란시키는 경우도 있다.
   

 SDR (special drawing rights)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으로 1968년 4월 SDR제도 채용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통화기금협정 개정안을 채택하고 할당액의 85% 이상에 해당하는 가맹국의 찬성을 얻어 1970년부터 발동시킨 금이나 달러의 뒤를 잇는 제3의 통화로 간주되고 있는 일종의 국제준비통화이다. 가맹국은 국제수지가가 악화되었을 때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무담보로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당초의 IMF는 기금방식(基金方式)에 의거, 가맹국이 갹출한 기금에 의하여 국제수지 적자국에 단기자금을 공여해왔는데, SDR는 국제유동성 부족에 대처하기 위하여 IMF에 의해 창출된 국제준비통화이다. 국제수지의 적자상태에 빠졌을 경우  그것을 외국의 통화당국이나 중앙은행에 인도함으로써 필요한 외화를 입수, 그 외화를 국제결제 및 기타에 이용하는 형식의 대체통화로 즉 세계 무역에서 비중이 큰 16개국의 통화시세를 가중평균하는 방법에 의해 매일 계산·표시하게 되었고, 1980년 9월 IMF총회에서는 표준 바스켓의 통화를 16개국에서 5개국(미국.영국. 프랑스.독일.일본) 통화로 축소하여 SDR 표시의 간소화가 이루어졌다.

   

  팜므파탈 (famme fatale)

프랑스어 famme fatale :famme는 여성, fatale는 숙명적인 운명적인 이란 뜻인데 파멸로 이끌 정도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여자란 뜻이다. 19세기 낭만주의 작가에 의해 문학작품에 등장하기 시작하여 미술, 연극.영화등 다양한 장르에서 남성을 죽음이나 파멸을 이끌정도의 매력적인 요부 또는 악녀로 확대.변용되고 있다. 삼손과 데릴라의 데릴라, 당현종과 양귀비의 양귀비 등이 이런 부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뱅크런(Bank Run)

은행의 대규모예금인출사태, 은행에 돈을 맡긴 사람들의 예금인출이 대규모로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금융시장이 극도로 불안한 상황일 때 은행에 맡긴 돈조차 제대로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서 발생한다. 뱅크런의 발생으로 은행은 당장 돌려줄 돈이 바닥나게 되는 패닉 현상에 빠지게 된다. 뱅크런에서 유래한 것으로, 펀드 투자자들이 펀드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는 것을 펀드런(Fund Run)이라고 한다.

   
  앱스토어 (APP store)

애플리케이션 스토어(Application Store)의 준말로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온라인상의 모바일 콘텐츠 장터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휴대폰에 탑재되는 주소록. 일정관리.알람. 계산기. 게임.동영상. 인터넷접속. 음악재생. 내비게이션 . 엑셀. 워드등의 콘텐츠응용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상의 모바일 콘텐츠(소프트웨어) 장터를 의미한다.  앱스토어는 대형업체가 개발하고 이동통신사가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개방형 장터로, 운영사에서 공개한 SDK(소프트개발키트), Xcode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누구나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전세계 아이폰 이용자에게 팔 수 있다. 개인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등록하면 소비자는 무선통신에 접속하여 자신이 선택한 애플리케이션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하거나 개인용컴퓨터(PC)로 다운로드한 후 휴대폰으로 옮길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판매수익은 개발자와 운영사가 7:3 정도의 비율로 분배하며 소비자들은 무료 또는 유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소셜펀딩 (Social Funding)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로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후원자와 후원금을 모으는 서비스다. 구상한 프로젝트가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받아 정해진 기간 안에 회원에게 목표 후원금을 모으면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후원자는 성공시 프로젝트 제안자가 약속한 보상을 받게 된다.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후원을 받을 수 있고 입소문으로 후원자를 늘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는 1만원, 10만원 등 적은 돈으로 후원을 할 수 있어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경우에도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해외에서는 이미 새로운 후원문화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각 소셜펀딩 사이트에 스마트폰용 앱 제작, 다큐멘터리 제작, 문화행사 진행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제안돼 후원자를 모으고 있다

   
 워킹푸어 (Working Poor)

근로 빈곤층(勤勞貧困層), 또는 워킹 푸어(Working Poor)는 정규직또는 비정규직에 상관없이 풀타임으로 일을 해도 빈곤을 벗어날 수 없는 개인이나 가족을 말한다. 임금차별, 복지차별, 고용불안으로 고통받는 비정규직들은 물론 임금과 복지가 열악한 영세사업장에서 일하는 정규직 노동자도 워킹 푸어이다. 현재 직장인 약 70%가 자신이 워킹푸어에 속한다고 느끼고 있다고 한다.

   
 트위터 (twitter)

트위터는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재잘거리 듯이 하고 싶은 말을 그때그때 짧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한 번에 쓸 수 있는 글자수도 최대 140자로 제한되어 있다.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시저의 신속성을 갖춘 소셜네트워크(SNS)로서,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팔로(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한다. 이는 다른 SNS의 '친구맺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뒤따르는 사람''곧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웹에 직접접속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SMS)나 스마트폰같은 휴대기기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글을 올리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달거나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트릴 수도 있다. 홈페이지주소는 'http://twitter.com'이며, 사용자의 트위터 주소는 '@아이디'로 표기된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빠른 소통'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용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로 한국어 홈페이지(http://twtkr.com)도 개설되었다. 

   
  희토류(稀土類)

주기율표 제3족인 스칸듐(Sc), 이트륨(Y) 및 원자번호 57에서 71인 란타넘계열의 15원소를 합친 17원소의 총칭으로 대개 은백색 또는 회색 금속이다. 공기 중에서 서서히 산화하며, 산 및 뜨거운 물에는 녹지만 알카리에는 녹지 않는다. 브라운관(CRT) 및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에 들어가는 형광물질이나 연마제로 쓰이는 광물자원으로 IT(정보공학기술), BT(생명공학기술)등에 활용도가 높다. 현재 전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43%, 생산량의 90%를 중국이 점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내몽골지역이 주산지이며 중국이 희토류 수출 물량을 40%나 줄이자 지난해 가격이 폭등했다. 미국 유럽 등 광산 기업들은 중국이 희토류를 자원무기화 도구로 이용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희토류 광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수쿠크(Sukuk)

이슬람채권(islamic bonds)을 말하며 투자자들에게 이자를 주는 대신 투자금으로 벌인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을 배당금 형식으로 지급한다. 코란의 "샤리아" 는 이자(리바.Riba) 받는 것을 금지하지만 부동산 투자나 자산, 리스 등 실체가 있는 거래에서 창출되는 이익을 얻는 것을 막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무슬림들에게 채권 투자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 때문에 이슬람 사람들은 결국 편법을 10가지정도 만들어 냈는데 이중 우리 정부가 면세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이자라'와 '무라바하' 두 가지 형태다. 이 가운데 '이자라'는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임대차한 것으로 꾸며 임대료 수익을 지급하는 형식을 빌리는 방식을 말하고 '무라바하'는 부동산 대신 일반 상품을 사고 파는 것처럼 조작해 그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부동산을 사고파는 형식을 빌리기 때문에 한국법에 따르면 부동산 가액에 따라 취득세와 등록세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이 부과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금을 다 내고 나면 수쿠크의 이자보다 실제 이자가 크게 낮아져 결국 투자할 사람도 없어진다. 이런 이유 때문에 중동의 엄청난 오일머니를 조달하려는 국내 기업들 중에 아직 수쿠크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 사례는 없다고 한다. 수쿠크 발행과 운용을 감독하는 '샤리아(이슬람법) 위원회'가 배당금의 형식을 띤 이자 수입의 2.5%를 '자카트'란 이름으로 징수해 자선활동에 쓰게 되는데 그 내역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말만 자선일 뿐 실제로는 알카에다 등의 테러 활동에 들어간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 수쿠크 반대론자들의 주장이다.

   

  태블릿(Tablet)

태블릿PC, 태블릿컴퓨터라고도 불리며 평면판 위의 임의의 위치를 펜이나 손가락 터치로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한 장치로 웹패드와 기능이 비슷하지만 처리속도는 훨씬 빠르며, 윈도XP를 OS로 사용하고 있어 성능이 뛰어나다. 전력을 많이 소모하고 다소 무거운 점등을 해결하면 앞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상당부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키보드가 없어 문자입력이 불편한 약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