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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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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강원. 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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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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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요령 |
땀 등으로 배출하는 만큼 물을 수시로 적당량 마시는 것이 몸속의 근육조직 등에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
운동을 할 때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나쁜 자세로 오래 운동하면 나쁜 자세가 고착될 수도 또 다칠 수 있다. |
적응된 운동은 근육이 적응되었다는 것으로 근육이 성장을 원한다면 횟수나 강도를 약간씩 높이는 것이 방법이 된다. |
운동시 근육이 수축되므로 근육이 뭉치거나 뻣뻣해지며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
반복동작시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 부터 진정한 운동의 효과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간의 고통은 즐길 수 있어야 한다. |
근육은 뼈와 관절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몸이 약해질수록 적당한 근육운동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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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부위별 재생기간 (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라 약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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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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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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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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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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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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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8일 (2주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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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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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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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體)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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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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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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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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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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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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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 (기존세포가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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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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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조직 (전체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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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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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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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서 20 ~25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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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전체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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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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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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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서 20 ~25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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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장기(혈관, 위장, 간장, 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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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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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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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서 20 ~25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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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발톱(뿌리가 손톱 끝까지 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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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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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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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년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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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세포(탈모, 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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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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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내벽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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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 ~ 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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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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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간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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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내벽 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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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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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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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한달에 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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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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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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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회복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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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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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
3 ~ 4개월 |
우리 몸의 대부분 세포가 바뀌는 기간 |
약 2년 |
백혈구 |
수 분 ~ 2 - 3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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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복용시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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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약의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많다고 한다. 노인 질환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에게 처방 받은 약을 일정시간에 정해진 만큼 복용하고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자의적으로 양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국내 노인들의 평균 복용약이 하루 7가지 정도이라고 하며 이에 따라 매일 먹어야 하는 약에 대해서는 같이 먹어서 안되는 약과 음식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항응고제(와파린)을
복용할 시는 녹즙과 콩즙을 많이 먹으면 약효를 떨어뜨린다고 하며 일부 고혈압약은 바나나, 오렌지, 포도주스 등 와 같이 먹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고 한다. 약을 먹을 때 물과 같이 먹는 것이 좋으며 우유, 콜라, 과일주스를 먹는 것은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고혈압약과 소염진통제를 같이 먹을 경우도 혈압이 올라갈 수 있으며 당뇨병약과 감기약, 호르몬제를 같이 복용시 혈당이 올라갈 수 있어 주의를 요하고 고지혈증약은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 항부정맥제와 같이 먹으면 근육통을 유발한다고
하며 항응고제는 소염진통제, 위장약을 같이 먹으면 출혈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기억하기 힘들면 스마트폰앱 " 꼬박 꼬박 복약 알리미"등을 설치해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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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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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루 평균 6200번 정도 생각하며 자는 시간 8시간을 빼면 1분에 6.5번 생각이 변화한다고 한다. |
남성의 기초대사량이 여성의 기초대사량보다 9%정도 높아 남성보다 여성이 다이어트하기가 더 어렵다고 한다. |
재채기의 순간속도는 160km/h라고 한다. |
뇌가 가장 집중력을 발휘되는 시간은 잠에서 깨어나 약 4시간 이후라고 한다. |
뇌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와 100조개의 시냅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
뇌는 몸에서 2%정도 이지만 소모하는 열량은 전체의 1/4정도라고 한다. |
뇌는 감각신경이 없어 통증이 없지만 근육과 피부의 긴장, 혈관의 압력에 의해 두통이 생긴다고 한다. |
미소를 짓는데는 15개의 근육세포가 필요하나 찡그릴 때는 20개 정도의 근육세포가 필요하다고 한다. |
사람의 경우 지문이 같을 확률은 870억분의 1 정도라고 한다. |
두 개의 콧구멍은 3 ~4시간마다 활동을 교대하는데 한 쪽이 냄새를 맡을 떼 다른 한 쪽은 쉰다고 한다. |
맛은 9000개 정도의 미뢰와 후각이 뇌중추를 자극한 결과로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문제가 발생하며 45세이후 미뢰의 숫자가 감소하고 퇴화한다고 함 |
슬플 때 눈물의 맛은 평소보다 신맛이고 분노할 때는 짠맛, 기쁠 때는 단맛이 난다고 한다. |
사람의 심장은 평생동안 15억 ~23억 번 정도 뛴다고 한다. |
사람의 혈관을 한 줄로 펼치면 약 12만 km정도로 지구둘레의 3배 정도라고 한다. |
사람 몸에 사는 박테리아 숫자는 약 30조개 이상이라고 한다. |
사람의 DNA는 바나나와 50%정도, 쥐와 90%, 침팬지와 98% 정도 같다고 한다. |
정자는 하루 4000만개 ~5000만개가 생성된다고 한다. 남성의 정자는 인체에서 가장 작은 세포이고 여성의 난자는 인체에서 가장 큰 세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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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궁은 임신때 500배정도 늘어나고 임신 후에는 수축된다고 한다. 양수는 약 0.9% 염분을 가지며 바닷물의 농도와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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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뼈의 10%가 재생되고 피부는 4주마다 재생된다고 한다. |
걸을 때는 100개 이상의 근육이 움직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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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려면 (숙면은 뇌세포 회복시키므로 두뇌와 정신건강에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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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시간에 취침을 하려고 노력한다. |
방을 깨끗이 하고 편한 침구를 선택한다. |
불빛을 차단하여 어둡게 하고 소음을 차단한다.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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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트립토판), 상추(락투신, 락투세린), 바나나, 양파(유화알린), 연어(비타민 B6) 등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
자기전에 따뜻한 물로 가벼운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
라벤더 향이나 로즈마리향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
낮에는 햇빛을 쬐고 저녁에는 커피등 카페인을 피한다. |
저녁은 가볍게 먹고 술은 늦게 마시지 않는다. |
락티움, 마그네슘, 멜라토닌는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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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잠자기 3 ~4시간 이전 하루 30분 정도의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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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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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잠 |
잠을 충분히 자면 자는 동안 몸기능이 정상화 된다 보통 7시간정도 전후가 적당하다고 한다. |
운동과 스트레칭 |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계를 자극하는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고 한다. |
면역에 도움이 되는 음식 |
면역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 B군, C, E 와 아연, 베타글루칸 등 미네랄, 단백질이 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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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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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를 자주 깨끗이 하면 감기 등 감염성질환의 70 ~80%는 예방 가능하다고 한다., 손은 얼굴에 가능한 자주 가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재치기나 기침은 다른사람을 피해 휴지 등으로 가리고 하는 것이 좋다. 손이 많이 가는 손잡이, 휴대폰, 수도꼭지 등은 깨끗한 위생 티슈 등으로 자주 닦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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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암예방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 (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와 약사의 도움을 받아 섭취량 등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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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암예방 성분 |
함유 식품 |
유황화합물 |
파, 마늘, 고추냉이, 부추 등 |
베타카로틴 |
당근, 케일, 쑥갓, 시금치 등 시력보호, 면역력증강, 항암 |
이소플라본 |
청국장, 콩식품, 유방암 예방에 도움 |
캡사이신 |
고추, 매운맛, 진통, 소염, 항균, 스트레스해소, 과한 경우 점막손상, 설사, 소화불량 가능 |
로즈마린산 |
깻잎, 들깨잎, 레몬밤, 바질 등 |
진저롤 |
생강, 체온을 올리는 효과 |
안토시아닌 |
가지껍질, 복분자, 블루베리, 머루 등 보라색 성분 |
올레오칸탈 |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
라이코펜 |
토마토, 수박, 파파야 당근 등 붉은 색소 노화와 성인병 예방에 도움 |
레스베라트롤 |
포도껍질, 레드와인, 블랙베리 등 |
커큐민 |
강황, 카레, 치매 예방효과 |
셀레늄 |
버섯, 통곡물, 참치, 브라질너트 |
카테킨 |
녹차, 홍차, 재스민차, 우롱차 등 |
퀘르세틴 |
사과, 피망, 적양파, 키위 등 |
진세노 사이드 |
인삼, 홍삼, 도라지, 더덕 , 항산화, 암예방, 신경계 퇴행성질환에 도움 |
오메가3 지방산 |
호두, 들기름, 고등어, 연어 |
계피 알데히드 |
계피, 살균, 항균, 살충효과 |
실리마린 |
엉겅퀴, 밀크시슬, 간기능에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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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독감, 코로나19 일반적인 구분 요령 ( 참고: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 연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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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
코막힘, 콧물, 재채기, 38도 이하의 발열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
독감 |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전신의 심한 근육통, 기침 등이 주요 증상, <기침 근육통- 두통,인후통 - 고열 - 설사> |
코로나 -19 |
후각(냄새)이나 미각(맛)의 이상, 호흡곤란일 경우가 많다. <고열- 기침, 근육통- 구토- 설사> 순서로 이어진다고 함 |
자세한 내용은 전문의의 상담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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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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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신호 |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배에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목소리가 떨리는 느낌 |
분노폭발 |
보통 자극 후 30초 안에 일어난다고 함 |
증폭되거나 가라앉을지 결정되는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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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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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정점에 도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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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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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호르몬이 사라지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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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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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자리를 회피하면 심각한 상황을 벗어나기 쉽다고 한다. 속으로 숫자를 세거나 속시원히 울거나 아니면 운동하거나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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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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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증상 |
원인과 치료 |
백내장 |
수정체가 혼탁하여져 뿌옇게 보이고 시력이 떨어짐 |
노화 60대 70%, 70세 이상 90%가 증상 경험, 당뇨병, 자외선, 약물이 영향을 줄 수 있다. 백내장수술 일반적인 경우 30 ~40분 정도, 인공수정체로 교체, 최근 다초점 인공수정체 개발, |
녹내장 |
시신경이 손상되어 보는 곳의 바깥부분이 잘 보이지 않고 시야가 점차 좁아진다. |
안압이 높아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안압을 낮추는 약물을 사용하거나 레이저나 수술로 치료한다. |
황반변성 |
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 잘 안보이고 어둡게 보이고 뒤틀려 보이는 보이는 등의 증상이 있다. 시력이 손상되면 회복이 잘 안된다 |
시신경세포가 있는 망막 중심부 황변에 노폐물이 끼거나 비정상적인 혈관이 자라서 시력이 손상된다. 비정상 혈관의 생성을 막는 주사요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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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으로 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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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의심 증상 |
옅은 소변, 무색 |
물을 많이 마신 경우, 요봉증(항이뇨호르몬이나 뇌이상) 1 ~2시간 마다 소변을 보게되고 물을 많이 마심 |
투명하고 연노랑 |
건강한 소변 |
진한 노란색, 오렌지색 |
탈수, 소변을 오래 참은 경우, 고열 |
뿌옇고 탁한 소변 |
방광염, 전립선염, 요로감염, 신장결석, 고기를 많이 먹었을 때 나는 일시적인 현상 |
황갈색 소변 |
감염, 간경화, 황달, 담관암, 간암 등 |
혈뇨 ( 피가 섞인 소변 ) |
방광염, 신장염, 비뇨기암, 요로결석(통증 동반), 결렬함 운동은 미세 혈뇨를 유발 |
암갈색, 검은 색 소변 |
악성흑색종, 알캅톤뇨증(피부가 어둡게 되고 갈색 땀이 남), |
녹색, 푸른 색 소변 |
녹농균 감염, 색소가 든 음색 섭취, 신장이나 방광검사에 사용된 색소 |
거품뇨 ( 거품이 많은 소변 ) |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 대사증후군 드물게 장의 가스가 방광으로 나온 경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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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예상되는 증상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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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 |
창백 |
검정 |
노랑 |
붉은 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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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
신장질환 |
간질환 |
혈액순환 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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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흰자위, 동공 깨끗 |
한쪽눈 시야장애 |
흰자위 노란색 |
잔상, 흰색 눈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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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
뇌졸증 전조 |
간질환 |
백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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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 |
맑은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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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거품 |
검은 갈색 |
무색투명 |
화농성 반투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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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
폐결핵 |
천식 |
폐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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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
옅은 분홍빛 |
흰색 |
노랑 |
검정 |
반달 감소 |
정상 |
만성간염 |
황달 |
곰팡이 감염 |
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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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주요지표와 정상수치 |
혈압 |
이완기 80mmg/Hg미만, 수축기 120mmg/Hg미만이 정상, 140mmg/Hg이상은 고혈압, 수축기 90mmg/Hg저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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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
분당 60 ~100회가 정상 |
콜레스테롤 |
HDL(고밀도)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자의 경우 32 ~72mg/dB, 여자의 경우 34 ~81mg/dB가 정상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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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
ALT(세포질 존재효소)는 0 ~40 IU/L, AST(미토콘드리아 결합 효소)는 0 ~40 IU/L 이보다 수치가 높으면 간 손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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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수치 |
정상 클레아틴수치 (0.4 ~1.3mg/dl) 노폐물 측정, 신사구체여과율(GFR: 90 ~129(㎖/min/1.3㎡) 분당 여과가능 혈액량 |
공복혈당수치 |
70 ~109mg/dL 정상범위, 100mg/dL미만, 111 ~ 126mg/dL는 경계성 당뇨, 126mg/dL이상인 경우 당뇨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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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혈당수치 |
140mg/dL미만 정상수치, 식후 2시간이후는 140mg/dL이하로 떨어져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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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까지 생존시 암발생 확률 (2010,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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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남자 |
여자 |
평균수명 (2010년) |
81세 |
77세 |
84세 |
평균수명까지 생존시 암발생확률 |
36.4% ( 3명 중 1명 ) |
37.6% ( 5명 중 2명 ) |
33.3% (3명 중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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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 종류별 환자 1명당 비용부담 (출처: 통계청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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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 |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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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 |
비용 |
1 |
간암 |
6622만 7천 |
6 |
대장암 |
2352만 |
2 |
췌장암 |
6371만 7천 |
7 |
유방암 |
1768만 5천 |
3 |
폐암 |
4657만 3천 |
8 |
자궁경부암 |
1612만 6천 |
4 |
담낭암 |
4657만 |
9 |
방광암 |
1464만 1천 |
5 |
위암 |
2685만 6천 |
10 |
갑상샘암 |
1126만 3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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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용기 사용시 주의할 점 |
PE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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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폴리에스터로 생수병, 음료수병, 패트병의 표기로 일회용으로 생산된 용품이 대부분이며 세균번식의 위험이 높아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 |
HDP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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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폴리에틸렌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독성에도 안전하고 내열온도가 높아 전자레인지에도 사용가능하며 물통, 장난감, 세제통 등에 사용 |
PV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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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폴리염화비닐로 일회용 그릇, 달걀포장재, 신발, 가방, 우비, 고무대야에 사용하는 원료로 열에 약하고 가열시 독성가스, 환경호르몬 발생이 쉬워 주의해야한다. 재활용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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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걷는 걸음 수에 따른 활동량 |
비활동적 |
5000 걸음 미만 |
저활동적 |
5000 ~7500 걸음 미만 |
약간 활동적 |
7500 ~ 10000 걸음 미만 |
활동적 |
10000 ~ 12500 걸음 미만 |
아주 활동적 |
12500 걸음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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