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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의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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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람의 체질과 병의 특성에
따라 처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은 의사에 약은 약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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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력증/ 위산과다증/ 위확장/ 임균성전립선염/ 연성하감/ 완선/ 얼굴의 풍습 양통/ 원형탈모증/ 외이도염/ 야맹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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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과다증 |
* 다시마를 씹으면 좋다. |
* 사과.귤.레몬.오렌지등을의즙을 내어 식후에 먹는다. 과즙의 신맛이 위산분비를 억제한다고 한다. |
* 결명자와 이질풀을 각 18.75g씩 4홉의 물로 3홉이 되게 달여 차대신 하루에 여러번 마신다. 결명자만 달여 먹으도 효과가 있다. |
| * 황련을 잘게 썰어 작은 술잔에 한잔정도를 2홉의 물로 달여 한 홉이 되게하여 하루 세 번 마시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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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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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뿌리를 말려 썬 것을 20g정도를 400cc물에 달여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 하루 3번 정도 마시면 효험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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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오줌나무 뿌리의 껍질을 벗겨 그늘에 말려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
| * 덜 익은 매실을 강판에 갈아 햇빛에 말여 고약처럼 되었을 때 같은 양의 감초를 넣어 1일 1찻숟갈 정도 마신다. |
| * 생강을 볶아서 다시 물로 달여 설탕을 넣은 후 차대신 마신다. 만성위장병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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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균성전립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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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일 때는 팔전산(八正散)과 저령탕(猪*湯)이 효과가 있다. |
| * 만성일 때는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효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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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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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고 분비물이 많으면 고삼탕(苦蔘湯)이 좋다. |
| * 염증이 심한 초기에 대황목단피탕(大黃牧丹皮湯)이 효과가 있다. |
| * 오래된 경우 탁리소독음(托裡淸毒飮)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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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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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진이 만성화 된 것으로 쌀겨로 기름을 내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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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풍습 양통(風濕痒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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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씨가루를 달걀 노른자 1~2개에 개어 바르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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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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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의 잎을 달인 물에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 |
| * 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데는 이선환(二仙丸)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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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이 다시 나게하는데는 삼성고(三聖膏)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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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용약으로는 자영산(滋榮散)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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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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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를 후비다가 상처가 나거나 귀에 염증이 생긴 경우 귀언저리를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을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
| * 초기에는 십미패독산(十味敗毒散)을 쓴다. |
| * 시간이 좀 경과한 경우에는 소시호탕(小柴胡湯)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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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름이 계속되는 경우 탁리소독음(托裡淸毒飮)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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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맹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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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천성과 후천성 영양결핍에 의한 것이 있는데 영양결핍인 경우 동물의 간이나 간유를 쓴다. |
| * 각막이 건조하고 눈이 부시며 눈물이 절로 나는 경우 영계출감탕을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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